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발췌
DNA는 오직 자신의 복제에만 관심 있는 분자다.
DNA는 우리 같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자신의 생존기계로 만들어 이용함으로써 다음 세대로 전달될 가능성을 극대화 한다.자연은 어미가 임신한 동안에 경험하는 환경이 새끼가 살아갈 환경과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아기를 바깥 세상에 대비시키기 위해 태어나기 전부터 새끼의 일부 유전자에 대해 활성의 수준을 미리 프로그래밍해놓는다.
이것을 태아 프로그래밍 혹은 출생전 프로그래밍이라 한다.아빠의 식생활 습관 역시 정자의 후성유전적 프로그래밍을 통해 장차 태어날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사람이 심각한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 유전적 성질을 타고날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남에 따라 병적 비만이 도적적으로 맹비난을 해야 할 의지박약의 문제가 아니라 추가적인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하나의 질병임을 더 많은 사람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앞서 했던 행동을 다시 반복하고 싶게 만든다.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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