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밀도
내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 한 뼘만큼의 여유.
그 5퍼센트의 여유가 내게 은근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나를 더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게 하며,
극한의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만든다.인사는 어렵거나 불편하거나 귀찮다고 해서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불편하고 귀찮아도 해야 하는 것이 인사관계도 기름기를 빼고 더 담백하게 가져가려고 한다
불필요한 약속을 줄이고, 꼭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난다.
그리고 가급적 둘이서 만난다. 둘만의 대화는 어떤 시간보다도 더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한다.
복잡한 관계속에 나를 드러내기 위한 자의식 과잉의 행동들이 필요 없는 자리가 좋다.상대방의 언어에 세 번 이상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말에는 그들의 과시 욕구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담겨있다.신기하게도 작은 행동에도 성의가 담겨 있는지 성의 없이 건성으로 하는지 상대방은 금세 느낄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 담긴 속마음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드러난다.
그ㄹ리고 행동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상대방은 섭섭한 마음과 함께 일종의 겉과 속이 다른 행동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기도 한다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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